오늘은 Discovery로 국궁과 양궁 비교를 준비해서 겸사겸사 실제 양궁 체험을 해보기 위해 분당 서현에 있는 양궁 카페에 왔어요.
다들 올림픽에서나 봤지 실제 양궁은 처음 해본다고 해요.
사장님이 영점 맞추는 것부터 자세까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한 명씩 차례로 자세를 배우고 영점을 잡기 위해 세 발씩 쏩니다.
2개 조로 나눠서 1조가 먼저 쏘고 2조가 나중에 쐈어요.
10발씩 세 번을 쏴서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30발쯤 쏴야 재미도 있고 뭔가 감이 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