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르스쿨링에서는 토론을 했어요.
주제는 "젠더 교육 찬성과 반대"에 대한 내용이예요.
어려운 주제였지만 사회적으로도 앞으로 이슈화가 계속될 내용이기에 빠른 시기에 시작해야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분명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가위바위보로 찬성팀과 반대팀을 나누고 조사를 한 다음 발표와 질의응답, 그리고 반론 순으로 진행했어요.
평소 페미니즘과 성 소수자에 대해 관심이 있던 정화가 찬성 쪽이었는데 가장 활발히 발언을 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생소한 내용이기에 반대 의견을 잘 내지 못했네요.
그러나 다음 주에는 찬반을 바꿔 해보기로 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이런 계기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알게 되고 그것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합리적 조율 과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