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Discovery는 용제가 준비했어요.
주제는 "일러스트와 만화"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Activity 시간을 마련했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다음 사람의 발표 시간이 조금 모자랐어요.
교육에 있어서 이러한 시행착오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행착오의 축적이 결국 큰 혁신을 가져오기 때문이지요.
수녀님은 "미국 애니메이션과 일본 애니메이션의 비교"를 준비하셨어요.
내용이 방대해서 지금까지 조사해온 것까지 발표를 했고 다음에 좀 더 준비해서 추가하기로 했답니다.
이번 수녀님의 발표로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는데
미국 애니메이션은 대사 녹음을 먼저 하고 그 말소리에 맞게 입 모양을 그린다는 것이었어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입 모양과 말소리가 똑같을까 궁금했었는데
애니메이션 제작 시 더빙을 먼저 한다니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정화는 자작시를 써왔어요.
Discovery는 창작물 발표를 적극 권장해요.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도록 하는 것이 Discovery의 의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