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곤지암 리조트에서 첫 스키 캠프를 했답니다.
스키를 타본 학생도 있고 처음 타는 학생도 있었어요.
운동 신경이 있으면 무슨 운동이든 빨리 배우는 듯해요.
스키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건 넘어진 다음 일어서는 거랍니다.
처음 타는 경우엔 잘 넘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다음엔 멈추는 법을 배우는 거예요.
멈추는 데 자신감이 붙으면 자연스레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위기가 닥쳐도 언제든 멈출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감이 붙는 거지요.
운동을 열심히 했으니 든든하게 먹어줘야지요.
곤지암 맛집인 '궁평 식당'을 찾았어요.
인테리어는 카페 같은데 고깃집이예요.
고기도 숯불에 초벌로 구워서 나와 맛있답니다.
스키를 열심히 타서 그런가 4명이서 8인분을 먹었어요.
숙소인 곤지암 리조트입니다.
고급 호텔급으로 정말 훌륭한 숙소예요.
방에 처음 들어왔을 때 다들 고급스러움에 놀라 여기 저기 둘러봤답니다.
앞으로 매년 아르스쿨링 겨울 스키 캠프는 곤지암 리조트로 하게 될 듯해요.
그만큼 만족도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