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이렇게 큰 동굴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광명시가 개발해 2014년 개장한 광명동굴은 황금을 캤던 금광이었어요.
전문가들은 아직도 많은 금이 동굴에 남아있다고 분석한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광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모습이 더 큽니다.
동굴 밖으로 나와 보니 소녀상이 있네요.
광명동굴은 일제 강점기에 징용과 수탈이 이루어진 장소이기도 해서 소녀상을 놓은 것 같아요.
우리도 그 의미의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답니다.
저녁으로 맛있는 비빔 보리밥을 먹고 모닥불에 둘러앉아 차 한잔을 즐겼어요.
학생들은 꺼져가는 불을 살리면서 불 장난을 하기도 했답니다.
여행을 통해 이렇게 하나씩 여유로움을 익혀 나가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