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르스쿨링 Travel은 수원 화성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지만 의외로 와보지 않은 사람도 꽤 됩니다.
몇몇 학생은 중학교에 올라가서 처음 본 중간고사 시험 때문인지 학기 초와 다르게 호기심이 저하되어 있어요.
시험을 안 볼 수야 없겠지만, 시험이란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안타깝게도 공교육에서는 어쩔 수 없이 줄 세우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밖에는 없는듯해요.
그래도 화창한 봄날 따뜻한 날씨에 바깥나들이를 하니 다들 마음은 상쾌해졌겠지요.
수원 화성을 도는 동안 친구들끼리 장난도 치고 대화도 나누는 모습을 보니 그 나이에 맞는 즐거운 모습입니다.
어렸을 때는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는 느낌을 받는 게 좋아요.
그러한 느낌이 긍정적으로 자리잡혀 성인이 되었을 때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