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쿨링 첫 번째 Travel로 인사동과 삼청동, 그리고 북촌을 다녀왔어요.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뿐 아니라 이렇게 밖으로 나와 여러 가지를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 역시 필요하답니다.
교실 안에서 알게 되는 것보다 여행을 통해 느끼는 것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인격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한 달에 한 번씩 여행하고 그것이 몇 년에 걸쳐 쌓이면 어느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성장해 어른이 되었을 때 초월적 시각으로 세상과 자신의 삶을 바라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르스쿨링 첫 번째 여행이라 아직 학생들은 이 여행의 중요성을 모를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쌓여 많은 경험과 기억으로 자리 잡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물 밖으로 나간 개구리만이 자신이 우물에서 살고 있었다는 걸 아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