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오로 장학회 프로그램은 가을맞이 자전거 라이딩이예요.
북한강 자전거 길은 주변 풍경이 아주 좋아요.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답니다.
사실 이번 프로그램은 고3인 민동이와 고2 채림이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에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민동이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자연으로 나가자는 의견으로 모아졌지요.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서 그런지 약간 덥긴 하지만
가을을 알리듯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라이딩 하기엔 정말 좋았어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멘토도 덩달아 힐링을 받습니다.
두 시간 정도 라이딩 후 딸기 농장에서 딸기 셰이크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쉼터에서 파전으로 간단히 저녁을 해결했어요.
마음이 편안한 멘토들과 함께여서 더욱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