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쿨링 활동

postedAug 20, 2014

2014년 여름 캠프

b6142a60c3031288966056bb11f12bb2.jpg

 

이번 캠프는 날씨가 정말 잘 바쳐줬어요. 

화창한 날씨에 물놀이하러 성지 근처에 있는 금길농원이란 곳으로 갔답니다.

한우 전문집인데 마당 한 쪽에 수영장이 있어요.

수영도 하고 점심으로 고기도 먹고, 일거양득의 장소인 것 같아요.

한우 말고도 돼지고기도 판매하니 물놀이도 즐기고, 저렴하게 기름기 있는 식사도 할 수 있지요.

 

 

 

 

 

3c69dc4c7c94b0aed224938bb095f49a.jpg

a7a8e3f3a3a856394858fdaec7387081.jpg

 

물놀이를 마치고 점심 식사 후 정자에 모여 저녁 식단을 짜기로 했어요.

저녁은 숙소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기로 했답니다.

학년 별로 요리 하나씩 하기로 했는데 다들 단순한 요리 보다 좀 더 비주얼 있는 요리를 구상하는 듯해요.

그림을 그려 음식의 데코를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 설명도 합니다.

요리 하나씩 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팀당 두 세 개씩 하게 되었네요.

 

 

 

 

 

c8a31022880d48fd3141cb1c0030289b.jpg

 

구상이 끝났으니 이제 장을 보러 가야지요.

장을 보는 것도 멘토들은 확인만 해주고 학생들 주도로 필요한 재료를 구합니다.

물건 사는 것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하면 재밌어요.

작은 재료 하나 사는 것도 정말 필요한 것인지, 양은 적당한지 고민합니다.

두 팀이 음식을 준비하기에 겹치는 재료를 잘 파악해야 해요.

 

 

 

 

 

960571bd97824ae17d9dc49a8b39a204.jpg

e2216857fe7ea31f89c8cf91c7003514.jpg

 

멘토들은 학생들이 재료를 제대로 잘 찾아 넣었는지 꼼꼼이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통해 재료를 생각해내게 합니다.

학생들은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를 생각해서 그 재료가 필요한지, 혹은 필요하지 않은지 설명해야 하겠지요.

약간 귀찮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교육적인 마인드로 이루어지는 우리만의 소통 방식이랍니다.

 

 

 

 

 

5928fa0ce292bb6149b1b5073d5298b0.jpg

 

재료를 다 구했으면 이제 요리를 만들어야지요.

멘토도 멘토끼리 한팀을 이루어 요리 대결에 참여합니다.

성인들이라고 막 잘 하진 않아요.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다 같이 요리 초보들입니다.

단지 먹어본 음식이 학생들보다 많을 뿐이겠지요. 

 


ARSCHOOLING ACTIVITIES

아르스쿨링 활동 사진

  1. 인사동, 삼청동, 북촌

  2. 바오로 장학회 졸업여행

  3. 장학회 졸업여행 준비 모임

  4. 북한강 자전거 라이딩

  5. 바오로 장학회 졸업여행

  6. 바오로 장학회 졸업파티

  7. 바오로 장학회 스키 캠프

  8. 이고그램 프로그램

  9. 제니퍼와 함께 영어로 놀자

  10. 2014년 여름 캠프

  11. 단내 성가정 성지 순례

  12. 2013년 첫 여름 캠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