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아쿠아리움이 세 군데가 있는데 63빌딩, 코엑스, 롯데 타워입니다.
어디가 더 좋은지는 딱히 나눌 수 없을 거 같아요.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나름 약간의 특징들이 있어서 모두 좋습니다.
그냥 다 한 번씩 방문해 보세요. ㅋㅋ
저녁을 먹고 롯데 타워 스카이로 가는 중 꽃길을 발견했어요.
"여기서 사진 찍을 사람?" 하니까 사진 찍히는 거 좋아하는 두 명이 나섰습니다. ㅋㅋ
이러면 사진 찍는 사람도 기분 좋지요. *^^*
롯데 타워는 밑에서 봐도 높다고 느끼지만 올라가서 보면 정말 많이 높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밑에서 볼 때 높았던 아파트가 롯데 타워에서 보면 부루마블의 빌딩 블록 같아 보입니다.
고소 공포증이 살짝 있었던 신영이 때문에 엄청 웃었습니다.
바닥이 유리인 곳에서 얼어붙었기 때문이에요. ㅋㅋ
야경을 보기 위해 명당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날은 날씨가 조금 흐려서 그런가 다행히도 관광객들이 많지 않았어요.
날씨가 맑은 날은 사람들로 북적여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거든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22년 1학기 아르스쿨링 Travel은 끝이 납니다.
이제 곧 여름이 오기에 여름 캠프를 준비해야겠지요.
올여름엔 서핑을 해보려고 해요.
처음 해보는 거라 기대가 됩니다.
다음 여행 때는 좀 더 많은 아르스쿨러가 참여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