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딩은 운동이 목적이 아니라 여유롭게 경치 구경하는 게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모두 전기 자전거를 빌리기로 했답니다.
물론 전기 자전거 대여료가 비싸긴 하지만 편하게 멀리까지 갔다 올 수 있기에 여유가 있다면 전기 자전거 추천해 드려요.
와부 제4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서 10분 정도 달리다 보면 팔당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목적지까지는 아직 멀었어요. 여기서부터 40~50분은 더 달려야 합니다.
5월 마지막 주라 그런지 약간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주변에 아카시아 나무가 많나 봅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요.
목적지에서 3분의 1지점에 있는 능내역입니다.
목적지는 딸기밭이에요. 가서 딸기주스를 먹을 예정입니다.
능내역은 폐역으로 지금은 옛 정취를 잘 풍길 수 있게 박물관처럼 만들어 놨어요.
물의 정원입니다.
우리 목적지가 아니기에 잠시 쉬면서 바로 옆 잔디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파란 하늘색과 푸른 잔디색이 상쾌한 느낌을 주네요.
여기서 독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다들 모델처럼 나왔어요.
딸기주스를 먹고 돌아가는 중입니다.
먹는 데에 너무 열중했는지 아쉽게도 딸기주스 먹는 사진이 없네요.
딸기주스를 파는 곳은 많은데 우리가 갔던 딸기 주스 집은 베이스가 딸기청이에요.
다른 곳은 요구르트를 베이스로 쓰는데 뭔가 밍밍한 맛입니다.
5월 아르스쿨링 Travel도 좋은 날씨에 상쾌하게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