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시작한 팬데믹으로 근 2년간 아르스쿨링 활동을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아르스쿨링의 뉴 페이스들과 함께 스키장에 갔답니다.

코로나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스키장엔 팬데믹이 비켜 갔는지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오랜만에 스키장에 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마스크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