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르스쿨링은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았어요.
봄이 온 줄 알았는데 꽤 쌀쌀한 날씨여서 옷을 얇게 입고 온 친구들은 좀 추웠을 거예요.
음... 그러고 보니 의도치 않게 루크의 복장이 차이나스럽네요. ㅋㅋ
확실히 중국 절은 우리나라 절과는 다른 모습이지요?
중국에 있는 천주교 성당도 이와 비슷한 모양이에요.
그 나라의 문화에 스며들기 때문에 같은 종교라도 특색있게 나타납니다.
십이지신상을 만나 각자 자기의 띠를 찾아봅니다.
어린 학생은 저와 두 바퀴 넘게 차이가 나네요. ㅋㅋ
점심은 달인이 하는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먹었어요.
수녀님이 시킨 음식은 짜장면이긴 한테 숙주와 잘 모르는 뭔가가 들어가서 독특한 향이 나는 짜장면이었어요.
언젠가 차이나타운을 다시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여학생들이 탕후루를 사러 간 사이 몰래 숨어 있는 모습이에요.
식사 후 후식으로 달달한 탕후루 괜찮습니다.
그러고 보니 식전 에피타이저로 공갈빵을 먹고 식사로 중국음식을 먹은 다음 후식으로 탕후루까지 먹으니 마치 코스 요리를 먹은 듯하네요.
차이나타운을 나오면 일본식 건물을 볼 수 있는 일본 거리가 나와요.
이렇게 반나절동안 중국과 동화나라, 일본을 갔다 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