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키 캠프는 스키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만 참가를 했나 봐요.
4시간 동안 한 번도 안 쉬고 스키를 탔어요.
그래서 그런가 작년과 달리 밤에 정말 졸렸어요. ㅜㅜ
정신없이 놀아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했네요.
뒤늦게 정신이 돌아와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정신이 너무 늦게 돌아와 저녁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늦었지만 돌아가기 전에 단체 사진은 찍어줘야지요.
이번 캠프에서는 모두 초급 슬로프에서 벗어나 초중급 슬로프를 타게 되었어요.
내년엔 중급 슬로프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번 캠프 경비를 마이너스로 만든 삼겹살...
그래도 배부르게 많이 먹어서 기분은 좋아요 ㅋㅋ
궁평식당은 카페처럼 생겼는데 고깃집이에요.
고기도 두툼하게 잘 나오고 숯불에 초벌을 해줘서 빨리 구울 수 있어요.
곤지암 사우나가 좋다는 얘기에 여학생들도 갔다 왔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스키캠프에 참여한 여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적극적인 성격인 거 같아요.
나중에 알고 보니 찜질방인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여긴 그냥 목욕탕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