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수녀님은 Activity를 준비하셨어요.
눈을 가리고 짝궁의 지시에 따라 원형 미로를 따라 중앙으로 선을 그리는 작업이었답니다.
지시도 잘 해야하지만 사실 지시를 잘 따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스스로 판단해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면 중앙으로 가기까지 너무 오래 걸립니다.
두 번째 Activity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짝궁끼리 터치나 소리를 정해 지시를 하는 방식이었어요.
어떤 팀은 한 번 터치는 직진, 두 번 터치는 왼쪽, 세 번 터치는 오른쪽... 이런 식으로 구성해서 진행하더라고요.
정화의 Discovery는 학교에서 처음으로 만든 문집을 소개했어요.
정화가 주축이 되어 진행한 작업이었는데 '별글'이라는 제목의 1호 문집이랍니다.
정화가 리더십이 있어서 가능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윤서는 원기둥 그리는 방법을 준비했어요.
음... 저도 어렸을 땐 이런 방법을 배웠던 거겠죠?
지금은 특별히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그리는게 아닌 그냥 무의식중에 그러한 방식대로 그리는데... 뭐 저도 언젠가는 배우긴 했을 거예요. ㅋㅋㅋ
용제는 그동안 사물과 건물 위주로 그림을 그렸는데 사람 얼굴 그리는 것을 연습해 왔어요.
1년 사이에 엄청난 발전을 이뤄왔기에 내년에도 이렇게 연습한다면 사람 역시 엄청나게 잘 그리게 될 거 같아요.
<https://www.facebook.com/wlopart>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WLOP의 작품입니다.
이 작가분도 예전엔 주변인들에게 그림에 소질이 없다는 말을 듣고 그림을 포기했다고 하죠.
그러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이런 작품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저는 이번에 스키에 관해 준비했는데 스키의 종류와 스킬에 관해 발표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래의 스키 동영상을 보여주었답니다.